보현행원의 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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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보현행원에서도 어르신과 직원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명절을 맞이했답니다^^
어르신들을 중앙 거실에 모셔서 세배를 드리고
건강 상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방에서 인사를 드리니
"새뱃돈도 준비못했는데 이래 우르르 와가 인사를 하면
우짜노?"하고 웃으십니다.
새뱃돈 대신 어르신이 건강하신 것이 가장 큰 선물이겠지요.
내년 설에도 어르신의 농담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