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팔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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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리랑클럽에서 알록달록 다양한 비즈를 준비해 오셔
예쁜 팔찌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쁜 비즈를 보시고는 할머니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께서도
"잘 못 만들어도 예쁘겠다"하셨는데요~
안경도 꺼내 쓰시며 실에 비즈를 꿰어주셨고요~
줄을 묶는 것은 직원들이 보조해 드렸답니다.
완성된 팔찌를 손목에 착용해보시니 미소가 절로 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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