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원의 '초록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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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원의 '초록매실'>
보현행원에 열리는 매실을 따서 어르신들과
매실청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희 요양원은 도심이랑 가깝지만(주촌, 장유 10분 내외) 산꼭대기에 있어
어르신들이 시골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게 장점이랍니다.^^
장마 오기전에 부지런히 매실을 털어
예쁘고 탄실한 매실 분류하여
어르신들이랑 매실청 만들었구요,
각자의 매실청 이름적어
나만의 매실청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겨울에 맛있는 매실차 맛볼 수 있겠죠?
어르신들과 매실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마 오기전 매실을 따고 분류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