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세시풍속 '동지' 그리고 할머니의 동지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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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세시풍속 '동지' 그리고 할머니의 동지팥죽>
오늘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 세시풍속
'동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동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팥죽을 먹는것 이외에도
달력을 주고받는 풍속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동영상 활동이 끝나고
가로세로 퀴즈 진행해서 동영상 내용을
다시한번 인지하는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동영상 활동 뒤
할머니의 동지팥죽 미술활동을 진행하였구요,
어르신들 재미있게참여하셨습니다.^^
출처 힐링시니어
"동지는 일년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는 다시 생명이 일어나는 신성한 날로
동지에는 생명을 죽이지 않고
팥죽을 먹어 나쁜기운을 쫒는다 한다.
동지는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달력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다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