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중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목양말공예 방석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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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말공예 방석 나누기>
율하중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에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목양말공예로 방석을 떠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목양말공예란 양말을 생산할때 생기는 목양말은 과거에는
폐기되는 부산물이었는데 재활용을 위해서 목양말공예가 생겼다고 한다.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공예로 주목받고 있다"
어르신들 계시는 1,2층 중앙홀 의자에 깔아드렸습니다.
곱고 예쁘다고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샤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