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 기념 영화관람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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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달 기념 영화관람 '국제시장'>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어르신들과
영화국제시장을 관람했는데요,
영화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기억하시는
한국전쟁,
월남참전,
이산가족등
다양한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겨있는
재미있던 영화
울고 웃으며 어르신들 관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