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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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데칼코마니 시간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스스로 원하는 색의 물감을 고르셨고요~
손가락을 이용해 그리는 분, 손바닥도장을 찍는 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흰 종이를 채워 나가셨답니다^^
스스로 물감을 짜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다소 도움을 드렸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뒤에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어르신께서 "내가 그림을 잘 그렸는데 옆으로 찍고 나니까
영~ 배렸다, 못 알아보겠다"하셔서 한바탕 웃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