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교실(유부초밥)~

오늘의 요리교실의 주제는 유부초밥입니다.

"주머니에 넣는거야 많이 해봤지"하시며

자신만만하셨던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실제로도 꼼꼼한 솜씨로 유부속을 채워주셨습니다.

"밥을 많이 넣어야 맛있지"하고 말씀하시며

통통한 유부초밥을 만드는 어르신이 계신가 하면,

"너무 많이 넣으면 터진다"하시며

얇은 유부초밥을 만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다 만든 유부초밥은 영양사님이 미리 만들어주신

단호박스프와 함께 맛보았고요~

후식으로 달달한 홍시도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