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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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르신, 직원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인형극을 통해 나타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성우는 영양사님과 간호사님이었는데요~
선생님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어르신들께서는
"그래, 저래 하드라"하고 기억을 되살리시며
당시 감정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인형극으로 감정을 현재로 불러온 후 곧바로 공감대화시간을 가졌기에
당시 상황에 대한 본인의 감정, 상대의 감정 등에 대해 이해가 쉬웠고
차후 같은 상황이 발생 할 시 어떻게 행동할지,
어떤 말을 할지 등에 대해서도 고심해 볼 수 있었습니다.